몬스터 텐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미대신 심오함을 주는 만화 [몬스터] 리뷰 블로그 초기에 20세기 소년에 대한 리뷰를 썻었는데 이번 리뷰에 적을 몬스터 또한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 사실 20세기 소년보다 몬스터를 먼저 읽었지만 예전에 읽었던 기억으로 리뷰를 쓰기에는 조금 아닌 것 같아 다시 정주행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이란 전혀느끼지 못하고 매권마다 새로움만이 느껴진 것은 내가 바보인 건지 아니면 몬스터가 그만큼 재미있는 만화라서 인지는 나는 잘 모르겠다.. (다소 스포가 포함될 수 있다는걸 미리 알려드립니다) ●들어가며.. 만화 몬스터는 누군가에게는 정말 재미있고 집중이 되는 명작 만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물음표만을 선물하며 지루함만 계속되는 만화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사건을 멋있게 해결해나가야 될 주인공에겐 항상 시련이 따르고 막상 기회가 오면 주인공은 망설인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