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스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 속 고급레스토랑 -오랜만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일기 히오스가 처음 출시 예정 당시 내가 좋아하는 블리자드게임의 영웅들을 모아놓았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쁜나머지 오픈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초창기 오픈베타 이후로 저조해지는 유저들의 수와 나의 입맛은 아직 흔한 분식집..(LOL)에 빠져있던 시절인지라 고급레스토랑은 어울리지 않았었다. 그러나 분식집이 질리고 고급레스토랑에 맛이 느껴지기 시작하자.. 히오스야 말로 심플하면서도 심오한 재미있는 게임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특히 이번에 대규모 2.0 패치를 한 이후부터는 빠른대전의 서치속도도 빨라지고 다양한 맵도 늘어났기 때문에 재미는 배가 되는 터라 요즘 다른 게임보다도 히오스에 빠져있는것 같다. 그러나 유저들 중 꾀나 많은 유저들이 디바스킨을 얻기 위해 한 경우도 많을 테지만.. 스킨을 얻기위해 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