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대세!! - 테라를 만든 블루홀의 또 다른 도전! [배틀그라운드 리뷰] 컴퓨터는 새로 맞췄지만 막상 사놓고 보니 할 게임이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클로즈베타로 이름을 떨치던 배틀그라운드가 얼리엑세스로 출시되었다. 구입한지는 조금 되었지만리뷰는 오늘에서야 써보기로 한다. 플레이 시간은 약 22시간 정도 되는데 아직... 1등은 못해보았다. 게임을 켜게되면 나만의 캐릭터가 나 홀로 페건물 속에서 나타난다. 캐릭터는 처음에 본인의 스타일대로 꾸밀 수 있고행여나 옷을 바꾸고 싶다면 위에보이는 캐릭터창을 눌러서 옷을 바꿔입을 수도 있고 아예 성형을 시키고 싶다? 싶으면 왼쪽에 보이는 CHANGE APPEARANCE 를 눌러서 단돈 3천원에 아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그런데 옷을 사는 SHOP이 안보이네?? 그럼 아래를보자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따로 상점같은 것이 존재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