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스카이라인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티즈:스카이라인] 3일간의 플레이 그리고 리뷰 3일 간에 얼마없는 시간속에서도 심심함을 이기고자 했던 시티즈:스카이라인은 내게 성공적인 킬링타임을 제공해주었다. 분명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킬링타임이상의 메인게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그러면 이제 내 블로그의 이름대로 주관적이고 비관적인 내가 바라 본 시티즈의 리뷰를 한 번 써보겠다. 행여나 리뷰를 읽기 전에 내 플레이 기록을 보고 싶다면 -> [시티즈:스카이라인] 못난 시장의 플레이-1 를 가볍게 눌려주면 된다. ==>도시 경영시뮬레이션, 즉 도시건설게임에 문외한인 사람에게 어떤가? 이 질문에 대해 나는 도시건설 게임 입문용으로도 부족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나 또한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짧게 도시 건설 게임으로 하겠다) 게임을 그다지 즐겨하는 편이 아니다. 경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