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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궁금해? 레인보우식스 시즈 전적 보는법 총정리 단순히 총만 쏘는 다른FPS들과는 달리 테러리스트와 그를 저지하는 특수요원들의 모의전을 주제로만들어진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조금 더 색다른 방향의 전략을 요구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FPS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적을 맞추는 능력 샷빨이라고 한다면 이 게임은 그것에 더해 적이 예상치 못하는 곳으로 접근하여 뒤를 노려 죽인다던가 예상하지 못한 벽에 구멍을 뚫어 죽이는 등의 센스가 필요한 플레이 또한 요구됩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특수능력과 맵마다 다른 전략적 플레이를 요구하는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FPS만하면 킬뎃 1.0을 유지하지 못하고 적만 조우하면 뻗어버리는 탓에 쉽게 질려버리는 저와같은 사람들에게도 정말 신선한 주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대신 처음 플레이할때보다 실력이 늘어만가는 것 같..
유비의 [파크라이5] 출시 취소 서명 청원?? 참..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물론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서명의 내용이겠지만 역시나 인종차별에 관한 문제는 풀기 어려운 숙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경우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긴 시대는 시대인지라 대놓고 표현은 안하고 있겠지만 타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여전히 적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은 됩니다. 그 중 밑의 글쓴이 처럼 직접나서는 사람은 몇 안되겠지만요. 내용을 간추려서 말씀드리자면 미국의 서명청원 사이트인 change.org에 한 익명의 유저가 파크라이5는 반미주의적 성향이 물든 게임이며 미국인과 미국사회를 함께 모욕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로인해 게임에 나타나는 악역을 백인들의 현실적 위협인 이슬람인, 흑인, 멕시코인 등으로 하자는 요구와 함께 배경은 ..
볼리비아! 그곳을 특수요원이 되어 체험하다 고스트리콘:와일드랜드 -1 컴퓨터를 구입하고 드디어 그래픽 다운 그래픽의 게임을 해본다는게 얼마나 기쁜일인지.. 이 전 컴퓨터의 첫 시작게임이 배틀필드 3이었는데 그 당시에 나는 배필만의 최적화와 놀라운 그래픽에 감동을 멈추지 못했었다.. 그때의 감동 (어린 시절 용돈모아 샀다는 뿌듯함은 덤) 에 비하면 고스트리콘을 켰을때는 솔직히 조금 덜했다. 하지만 차를 몰며 자연의 경치를 마우스로 휘집으며 보았을때. 그 덜한 느낌은 순식간에 바뀌었고.. 내 손가락은 언제나 스크린샷 키위에 위치해 있었다. (물론 그래픽만) 어디 그 아름다운 볼리비아의 모습을 조금만 맛보시라! 위에 찍은 스크린샷들은 1650x1050 모니터 환경에서 찍은 것들이라 클릭하여도 1650x1050 크기로 나타난다. (다음엔 현재 모니터인 QHD 로 찍은 스샷을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