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미국 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드 추천- [루머의 루머의 루머] 리뷰 소설 '13 reasons why' 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사실 미국내에서 방영될 당시에 제목도 13 reasons why 였지만 우리나라 소설 정발본이 루머의 루머의 루머로 바뀜으로 인하여 미드의 제목또한 이렇게 지어졌다. 원작을 보지않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3 reasons why 보다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라는 제목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물론 어떻게 느끼냐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만큼은 해당 제목을 보고 호기심으로 인하여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됐으니까. 그리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없이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과 동시에 리뷰글을 적게 되었다. ●들어가며 안타까운 일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낮아져야 될 자살률은 점점 올라가고 있다. 특히 학창시절 많은 학생들에게 무시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