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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리뷰 및 정보

쓸만한 마이크 [UFO 마이크 블랙에디션#] 리뷰 및 사용기 산다 산다 마음만 먹었지 막상 사려고 할 때쯤에 구입을 멈추었던 UFO블랙에디션 USB마이크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깜박해서.. 다시 분해하여 제 자리 찾아 넣어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일단 보시면 중앙 케이스에 멋들어지게 들어있는 것이 UFO블랙에디션# 인데요 기본 UFO블랙에디션 노멀버전이랑차이가 있다면 조금 더 확대해서 보시면 마이크 중앙 살짝 위에 쯤에 버튼 2개가 달려있는데 약간의 기능이 추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버튼 기능은 로우컷과 마이크의 데시벨을 따로 설정없이 -10db 해주는 버튼입니다. 대신 이 버튼의 추가로 가격은 3만원이 업..(솔직히 있던 없던 큰 차이 없으니 pro버전 사시는게 아니라면 노멀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뒤에 다들 아시는 ..
오랜만에 신어본 에어맥스 시리즈 [나이키 시퀀트2] 리뷰 뭔가.. 신발리뷰만 하면 나이키 제품만 하고있으니 마치 광고를 하는 것만 같네요.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ㅠㅠ 요즘 초콜릿과 이름이 비슷한 마트에서 나이키 할인을 하고 있으니.. 저같은 사람은 그런 기회를 놓칠 수야 없겠죠. 게다가 신어보고 싶었던 에어맥스 제품들도 할인목록에 포함되어서 패알못인 제 눈에 가장 괜찮은 녀석을 바로 집었으니 ! 바로 나이키 시퀀트2 라는 녀석입니다. 혹시나 이 녀석을 구입하려고 여러곳의 리뷰들을 보고계시다가 이렇게 제 블로그 까지 오셨다면 저 또한 그 고민에 조금이라도 해답을 주기 위하여 여러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글을 써보겠습니다. 일단 녀석이 우리집에 처음 왔을때의 모습입니다. 흰검의 마치 뱀비늘같은 느낌을 풍기는 녀석입니다. ==>특징? 색감및 디자인은 ..
나이키 가성비 런닝화 [다운쉬프터7 리뷰]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요즘에 미세먼지와 황사라는 변명으로 운동을 안할 수는 없었다. 물론 실내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겠지만 밖에서 뛰거나 걷는 것을 워낙에 좋아하는 터라 많이 신었던 운동화를 이제 쓰레기통에 모셔주고 다음 런닝화를 고르려고 쇼핑몰을 뒤지는 찰나에 괜찮은 가격대에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나이키 브랜드로 런닝화가 있어서 냉큼 주문한 녀석이다. 나이키 다운쉬프터7 , 뒤에 붙은 7답게 놈은 시리즈로 출시된다. 처음엔 6를 살까 고민했었으나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7, 디자인이 조금 더 심플하고 마음에 듬과 동시에 가장 최근에 나와서 놈을 골랐다. 박스를 개봉하자 흰검의 녀석이 날 신고 어서 뛰어달라고 모습을 드러낸다. 런닝화치고 심플하면서 무난한 디자인이었고 다운쉬프터 중에서도 가장 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현재진행형 CPU 라이젠7 1700 사용기! 저번에 내 컴퓨터 부품 중에 하나인 MSI 1080TI 아머 제품의 리뷰를 올렸다면 이번엔 여전히 관심히 지속되고있는 라이젠7 1700에 대하여 리뷰는 아니고.. 사용기를 올려보겠다. 혹시 이 제품을 구입하는데 망설이고 있거나 고민 중이신 분은 내 글을 읽고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지만 아마 그럴일은 없을 것이다. 워낙 나는 주관적이기때문에 ㅎㅎ 조립 당시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은 관계로 일단 박스만을 찍어봤는데 확실히 놈을 처음봤을때 괜찮은 풍만함에 만족을 느끼고있었다 (기본쿨러가 같이 들어있기 때문에) (알다시피 AMD CPU들은 인텔 CPU와는 달리 핀이 CPU자체에 달려있기 때문에 알아두길 바란다. 물론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다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라이젠7의 주 목적은 8c ..
현 최고성능의 그래픽카드 1080Ti 리뷰 [MSI Geforce 1080ti Armor] 슬슬 내 컴퓨터 부품 중 하나를 자랑할 때가 온 것 같다. 제품의 이름은 MSI 1080Ti Armor 로 많은 사람들이 MSI 비래퍼 제품 중에서 하위비레퍼 제품에 속하는 줄 알고 있지만 사실 아머보다 하위계열 제품이 있기 때문에 놈은 보급형인 중급 비레퍼로 알고 있으면 된다 (물론 출시 제품 중에는 하위지만..). 그리하여 같은 칩의 비래퍼 그래픽 카드 중에는 저렴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성능만큼은 풀칩끼리의 차이가 적기 때문에 아주아주 만족하고 있는제품이다 (성능만!) 살면서 그래픽카드만! 본체값과 비슷한 컴퓨터를 써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런 설레임과 기대감에 녀석의 뚜껑을 열었때는 전에 쓰던 그래픽카드 ( 7850 HD) 의 크기 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묵직함과 무게감을 드러내주었는데. 그래서..
손아귀의 힘을 위한 예쁜 악력기 , 레인보우 악력기 보라(69kg)리뷰 웬만하면 하루에 한 개이상씩 블로그에 리뷰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그와 비슷하게 하는 것이있다.바로.. 악력기인데 이 것 또한 못해도 하루 한 두개 이상씩 2~3세트 정도는 해주려고 노력하고있다. (요즘들어서..) 풉. 고작 한 두개~? 라고 무시한다면 큰 코다친다는 말을 해주고 싶은 녀석을 위용을 사진으로 조금 보여주겠다. 미안하지만 산지 조금 된 제품이라서 조금 벗겨진 티가 있다. 갑자기 왜 오래된 녀석의 글을 쓰려는 것이냐 묻는다면..그 만큼 오래가는 친구이고 아직도 정복이 힘든 친구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 시중에파는 싸구려 악력기들은 대부분 작은 kg으로 가볍게 스트레칭? 정도에 쓰이고 있는 반면 이 녀석은 무려 69kg그램이다.. 손 안에 넣는 순간부터 내게 저항하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닌라는 뜻이..
간만에 산 신발 나이키 코트로얄 나는 평소에 돈이 아까워서 신발을 잘 사지 않지만.. 한 번 사기 시작하면 싼걸로 여러개를 구입하는 식이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나이키로써 나름 저렴한 가격? 에 더불어 괜찮은 디자인을 하고 있어 쉽게 말해 가성비를 충족해주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사진부터 보자 택배의 포장박스를 열었을 때. 나이키의 정품박스가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다 뚜껑을 열자 모습을 드러낸 녀석은 비록5~6만원대로 저렴한 몸값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비쥬얼을 보여주었다. 근데 여기서 내가 큰 실수를 하였으니!... 색을 주문했을때 분명 흰검을 주문했고 쇼핑몰 사진도 분명흰검이었는데.. 막상 오니까 저것이 흰녹이 아니겠는가!! ㅠㅠ 그리하여 처음 원치않은 색을 받아 기분이 찝찝하고교환을 할까 고민도 엄청했지만 결국 신기로했다...
어깨는 키우고 싶은데..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산 문틀철봉 리뷰 한 때 넓은 어깨를 원하던 나는 가까운 공원으로 나가 여러 사람들의 손때가 묻은 철봉을 열심히 하고는 했었다.허나 날씨도 춥고.. 귀차니즘이라는 병에 걸린바람에 집에서도 간단히 턱걸이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알아보았는데...그렇게 해서 구입한 철봉을 리뷰해보겠다. 이 물건을 산 건 화창한 현재의 날씨 4월이 아닌 약 12월 정도로.. 꾀나 시간이 흐른 제품이다.(제품의 이름은 제이케이휘트니스 풀그립 철봉바 C-402인데 그냥 쿠팡에 철봉만 검색하면 가장 상위에 나타난다)하지만 그만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무거운 내 몸을 아주 간단하게 지탱해주고있다약 만원 초중반대를 형성하는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운동 중에 나의 무거운 몸을 지탱하지 못해버리곤 병원비만 물게 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대부분 이..